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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연 작가님의 시대물 로맨스소설 북촌의 사금파리 외전입니다. 본편도 그렇지만 외전도 술술 읽히니 좋았네요.남편과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아름다운 후원을 마련하게 된 문형의 이야기입니다. 아름답기로 이름이 난 후원과 관련해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요. 결국 문형의 말을 들어주는 남편을 보니 알콩달콩 잘 사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정찬연 작가님의 ‘북촌의 사금파리’의 외전.


 

또다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초등학교 3학년인 지우가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책아이들은 늘 괴물과 피구를 좋아하곤 하네요.알림장검사를 하다가 지우가 빌린책을 발견하곤 제가 먼저 읽어봤네요.괴롭히는 친구..소원노트..마치 데스노트처럼.. 친구가 혼이 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소원노트에 적고소원이 이루어질까? 라는 의심을 하면서..갑자기 우리반에 찾아온 괴물소원을 빈 자, 대가를 치러야 한다. 너무나 무서운(?) 메세지..교실을 차지하기위한 괴물들의 도전장!!피구로 대결!! 대결은 어떻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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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파워 번개맨 : 스마트워치 사운드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무조건 사세요 남자아이라면 정말 환장한답니다 번개맨을 좋아라하지 않는줄 알았던 저희아들도 홀딱 반했어요책에는 가사랑 번개맨 체조도 설명되어 있고 시계가 아이 혼자 뺐다 꼽았다 할수 있어서 더 좋더라구요 진짜 이것만 차면 온집안을 날아다녀요;변신이며 율동이며 노래며 세가지를 한꺼번에 하면서 좋아라해요 ㅋㅋㅋ춤출땐 꼭 갖이 춰줘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좀 있지만 이리 좋아라 하는걸요;착착 감기는 스마트 워치!다섯 곡의 번개맨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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