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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중급일본어를 처음 다운을 받으면 날짜별로 다운받을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방송날짜에 맞게 다운을 받아서 공부하면 됩니다.한번 다운 받으면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방송이 나온 부분은 본인의 필요할때 다운을 받을 수있으나 앞으로 할 방송은 준비중으로 나오며 다운을 받을 수 없습니다.   처음 다운로드를 시작하면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초록색을 누르면 EBS중급일본어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 다음은 편성표가 수록되어있어서 본인이 듣고 싶은 시간에생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만  이것을 구매자한 사람이라면편성표의 시간은 아무상관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빠르게듣고 싶으면 편성표의 시간에 맞춰서 듣는 것도 좋을것같았습니다. 1.미리보는 문형과 어휘2.오늘의 회화3.오늘의 문형마스터4.오늘의 어휘마스터5.문학의 숲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교재를 한번쯤 예습하는 편이이해하기 쉬울것같았습니다.     회화를 한번 읽고 난뒤 다시 일본인선생님이 한번 읽습니다. 그 읽은 문장에 대해 한국인 선생님이 읽은문장에 대한 해석과이 회화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문형에 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잘 모르는 일본인 문화에 대해서도이야기 해주십니다.  그후에는 오늘의 문형마스터와 오늘의 어휘마스터에 대해서 공부를 합니다. 문형마스터는 금방 배웠던 핵심문형에대한 응용편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구문연습중에 초록색을 터치하면 그자리에서 정답을 확인할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어휘마스터는 오늘 회화에서 나온 어휘에대한 집중훈련과 실전하는 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그 뒤에는 문학이 숲에 대한 읽기를 합니다. 이것도 오늘의 회화와 같은 방식으로 합니다.원어민이 한번 읽어줍니다. 그리고 난뒤 일본인 선생님이 한 문장씩 읽어주고그 문장에 대한 해석과 단어에 대한 설명을 해주십니다. EBS중급 일본어 11월을 읽고 시간과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라면 교재를 서점에서 사고 시간 맞추어 방송을 듣던가 아니면 음원을 사서 듣는 방법이 있지만 이것은한번 구입을 하면 교재와 음원이 한번에 수록되어있어서 듣고 싶은 시간에 들으면서 공부는 것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저는 스마트폰과 전자책단말기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전자책 단말기 하나로도 충분하나가능하다면 한기계로는 강의를 듣고 다른 한기계는 교재로 사용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그렇게 하면 일시정지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 기계로 강의를 들으면한번 듣기 시작하면 무조건 다 들어야하는 점이 조금 불편했기때문입니다. 강의를 듣다가 정지하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들어야하는것이조금불편했으나 두기계를 사용하니 그런 불편함이 없어지니 좋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도 좋았고 회화를 읽어 주는 속도도 적당해서공부하기 편했습니다. 강의중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나 어려운 말들에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또한 교재에 실려있어서 공부하기 편했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회화에서 토픽까지

1과(11/3) 극히 일반적이라고 생각해요ごく普通だと思いますよ
2과(11/4) 병원을 검색하는 중이야ちょっと病院を探しててね
3과(11/5) [오늘의 토픽&토크]
‘「ら」 생략 표현’이 다수파로?
「ら?き言葉」が多?派に?
4과(11/10) 축제 시즌이 다가왔네?園祭シ?ズンの到?だね
5과(11/11) 근육통인가 보다 생각했거든筋肉痛かと思ってたんだよね
6과(11/12) [오늘의 토픽&토크]납세하면 쇠고기가 돌아온다?
納?したら、牛肉がもらえる?
7과(11/17) 무척 놀란 것 같아요かなり驚いたようです
8과(11/18) 단것이라면 사족을 못 쓰거든요甘い物に目がなくて
9과(11/19) [오늘의 토픽&토크]역사에 매료되는 여성들
?史にはまる女性たち
10과(11/24) 일단 허락을 받는 편이 좋아一?許可を取ったほうがいい
11과(11/25) 대단한 발상이네요すごい?想ですね
12과(11/26) [오늘의 토픽&토크]‘너의 이름은.’
「君の名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