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으로 배우는 세계 문학사 4 (1930년대 수상자 작품 세계 & 생애)는 노벨수상자들의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하네요.잘 몰랐던 수상자들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1930년대 수상자들은 싱클레어 루이스, 에리크 악셀 카를펠트, 존 골즈워디,이반 알렉세예비치 부닌, 루이지 피란델로,유진 오닐,로제 마르탱뒤가르,펄벅, 프란스 에밀 실란페가 있습니다.노벨 문학상으로 배우는 세계 문학사 4 (1930년대 수상자 작품 세계 & 생애) 알프레드 베른하르드 노벨(스웨덴어: Alfred Bernhard Nobel) 1833년 10월 21일 ~ 1896년 12월 10일)은 스웨덴의 과학자이다. 그는 니트로글리세린을 연구하여 1867년에 특허를 얻어 다이너마이트 고체 폭탄을 발명했..
몹시 잘쓰여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미래시대에대한 이야기인데 지금 시대의 상식으로도 충분히 공감하고 일어날 수도있겟다 싶은 현실적인 부분이 있습니다.학교안의 학생들을 평가하는 것이 인공지능 이라는 것부터 교육제도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학교를 대상으로 재판을 가지는 점또한 흥미진진했습니다. 감시평가제 창안자 부부의 빈곤퇴치에 관한 실패의 이야기도 지금도 문제시되는 이야기라 풍자적인 부분도 돋보이는 책이였습니다.지금 이곳의 현실과 놀랍도록 닮은 ‘위대한’ 디스토피아 위대한 감시 학교 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미국 작가 로렌 매클로플린의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책에서 그리는 미래 사회의 모습은 여타 디스토피아 소설들에 비해 이질감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현실과 흡사하다. 작가는 ‘감시 평가제’라는 가상의 교..
나는 한때 시를 짓기도 하고 여자친구에게 시를 써주기도 할 만큼 시를 좋아했었으나 언젠가부터 시를 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구입할 때에 항상 시집은 우선순위에서 가장 밑으로 밀려나기 일쑤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서재경의 ‘슬픔이 슬픔에게’라는 시집을 선물을 받아서 읽어보았다. 오랜만에 읽어보는 시집은 바쁜 그리고 바빠야만 하는 나의 삶에 있어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이 시집에 나온 시들은 제목이 말하고 있듯이 그리 유쾌하거나 재미를 주는 시들은 아니다. 삶의 애환을 잘 담아내고 있는 시라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 가장 짧고도 강력했던 시 한편 소개한다.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가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다 시는 용어의 함축성과 함께 음악과 같은 운율로 읽는 이로 하여금 생각하고 즐기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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