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책은 16가지의 탈것들의 특징을 잘 짚어서 제시해 놓은 그림책이에요.책에 나와있는 순서대로 그림을 그리면 어렵지 않게 완성을 할 수 있어요.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려놓은 그림이라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겠더라구요.소방차, 기차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러 종류의 탈 것들이 나와서저희집 아들 두녀석들이 특히나 좋아하네요.^^자동차 그리는 방법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 쉽게 따라 그릴 수 있어 그림 실력도 쑥쑥! 자신감도 쑥쑥 키울 수 있겠어요.16개 탈것의 특징을 콕콕 짚어 제시한 그림을 순서대로 따라 그리다 보면 어렵지 않게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아이가 크레용을 쥐고 구체적인 사물을 표현하려는 시기가 되면 이따금씩 엄마 아빠에게 묻곤 합니다. 엄마, 헬리콥터는 어떻게 그려? 아빠, 자전거..
여러가지 색깔도 나오고 후렴구도 다양해서 재미있어 자꾸자꾸 보고싶어지는 책입니다. 색깔에 대해서도 알수있고 후렴구에 쓰인 어휘가 재미있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어릴때부터 크래용으로 그림그리기를 즐겼던 딸아이가 크래용이 말하는 책이라고 하니 관심을 가지고 흥미있게 책을 봅니다.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여아뿐만 아니라 흥겨운 노래 좋아하는 남아들에게도 강추합니다~ 미술시간에 사용하는 최고의 재료 크레용(Crayon) 에 관한 책입니다. 우선 조그마한 아이가 자기 몸집보다 커다란 갈색톤의 크레용을 들고 있는 것만을 보시더라도 이 책이 대충 어떠한 내용일지 또 얼마나 아이들에게 신나는 즐거움을 줄지 짐작이 되시죠? 이 책에서는 손쉽게 볼 수 있는 다양한 색깔의 크레용을 통해서 신나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
007 시리즈는 원작자인 플레밍이 죽은 후에도 그냥 사장하기에는 너무 아까운 캐릭터인지 여러 유명한 소설가들이 정식 허가를 받고 시리즈를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은 역시 유명한 추리 소설가인 제프리 디버(꽤 유명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소설가의 작품은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가 쓴 007 시리즈이다. Carte Blanche의 뜻은 백지위임장이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빈스 플린의 미치랩 시리즈인 The last man을 읽었다. 빈스 플린의 소설은 구성이 매우 타이트해서 쉴 새없이 책장을 넘기게 된다. 이 책은 미치랩 시리즈에 비해 구성이 느슨하고 왠 와인 이야기가 많이 나와(나는 와인에 너무 관심이 없다.) 소설의 속도를 떨어 뜨려 재미가 반감되었다. 또한 007 시리즈는 늘 영화로만 보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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