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샤오는 아카데미에서 여러가지를 수업하고 자신의 적성을 알기위해 공부를 하게된다. 그녀에게 부여된 직업은 영혼을 인도하는 엉혼사가 된다. 자신의 가게를 열고 영혼들이 찾아오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과거를 보면서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고 가야할곳으로 갈수 있게 해준다. 등장인물들이 귀엽게 나오고 그림이 크게나와있어서 좋았다. 소설로 나와도 좋았을 소재였다.아직 못다 이룬 소망을 가진 영혼을 찾습니다 길 잃은 영혼들을 인도하는 영혼사가 들려주는 달빛 같은 이야기길 잃은 영혼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별이 보이는 가게’. 그곳에서 일하는 샤오샤오는 이제 막 영혼사의 길에 접어든 견습생입니다.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연을 찾아다니는 아이, 토끼뿔 램프의 불빛을 보고 어둠 속에서 흘러들어온 남자, 이름을 알려주고 싶어 ..
문학에 고전이 있듯이 실용서에도 고전이 있다. 내가 가장 최고로 치는 고전은와 이하라 류우이치의 이다. 탈무드는 남녀노소가 아는 유대인의 경전인데, 여러 제목, 여러 저자들이 재해석한 탈무드 책들은 모두가 좋다. 특히 일본 맥도널드의 회장이었던 씨가 쓴 탈무드 관련서는 훌륭하다.은일본의 작은 중소기업 사장이 사장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과 품성등을 자신의 사업경험을 사례로쓴 책이다.내가 창업을 할 때 많은 도움을 받아서 경영의 바이블 로 여겨서, 지인들이 창업을 할 때나 관리자가 되면 꼭 선물하던 책인데, 이미 절판되어 시중에서는 구할 수가 없게 되었다. 최근에 새로운 출판사가 판권을 사들여 곧 출간을 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다.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 밖에 홍보카피를 위해서는 의 ..
지금 한국인에게 중국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다가오는 거대한 텍스트이다. ‘중국현대문학@문화’ 시리즈는 현대 중국에 대한 심층적이고 대중적인 이해를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그동안 ‘한국 중국현대문학학회’는 여러 권의 연구서를 내면서 결실을 맺은 전문적인 연구 결과들을 일반 독자들과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를 고민해왔다. 학회에서 ‘중국현대문학@문화’ 시리즈를 처음 기획한 것은 2004년 하계수련회에서였다. 그 해 7월에 편집출판위원회를 꾸렸고, 그 뒤 2005년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씩 만나 목차와 필자를 조정하는 과정을 거쳤다. 2005년 7월에 필자들에게 원고를 의뢰했고, 이제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기획부터 꼬박 두 해가 걸린 셈이다. 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첫 기획으로 ‘중국현대문학’,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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